THE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DIARIES

The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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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기획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한 가지는 바로 ‘비용’입니다. 예산과 자원은 한정적이므로, 앱개발에 드는 비용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솔루션은 이미 우리가 실제로 다른 데 사용하고 있던 것이라서 힘 안들이고 프로젝트를 거저 줍다시피 한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적은 내용들을 참조하여 괜찮은 항목은 받아들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선한다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외주 개발 용역을 수행하는 것은 잘만하면 안정적인 좋은 먹거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ㆍ현재는 사용도가 줄어 더이상의 공부는 하지 않음    (현재 비주얼 스튜디오 에서도 제거된 상태임)

위시켓의 프로젝트 찾기 페이지에서 ‘소개팅’ 키워드로 검색하면 유사 프로젝트의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 회사의 경우 매달 '하자보수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주사에 공문으로 보냈다.

견적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알려면, 개발 회사들의 돈 버는 구조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개발 회사는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운영 프로세스를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의 금액 규모가 크면 그 만큼 위험 부담도 커진다. 따라서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감안하여 일정 금액 이상의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일련의 프로젝트 과정 (기획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오픈)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첫 스타트를 끊는 것은 기획이라고 본다. 기획 과정에서 제대로 스토리보드를 고려하지 않고 바로 디자인/개발에 들어가면 디자인, 개발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제자리를 맴돌거나 개발 과정에서 기획이 이루어지고, 동시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수정할 사항이 끊임없이 생겨나기 때문에 비용이 계속 증가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완성 시기가 매우 느려지게 된다.

개발 뿐만 아니라 사업 아이템에 대한 컨설팅과 개발후의 유지관리에 대해서도 컨설팅과 향후 방향제시를 해드리고 있으며, 단순한 개발 납품이 아닌 개발 파트너사로 고객님의 사업에서 개발 담당사로써의 역활도 해드릴 수 get more info 있습니다.  

로커스 솔루션과 함께한 개발사 프로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바로 가기 >

마치 서비스로 더 많은 걸 해주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지만 간혹 이것 때문에 후속 발주가 이어지기도 한다.

앱 개발을 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찾다보면, 앱 개발 비용이 천차만별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앱 개발에 있어 필요한 기능이 다르고 위에서 언급했듯 형태 또한 다르기에 비용과 기간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발사를 고르는 과정에서는 위시켓이 제공하는 정보와 프로젝트마다 배정되는 담당 매니저의 조언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위시켓에서 활동하는 개발사는 모두 포트폴리오, 리뷰, 보유 기술을 모아 정리한 파트너 프로필을 갖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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